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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의 미래 (제이슨 솅커)

격한행복 2020. 12. 20. 12:54

 

금융의 미래 (제이슨 솅커)

 

먼저 저자의 프롤로그를 살펴보겠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닥친 위험은 우리 생각보다 훨씬 크고 거대합니다. 그렇다 해도 금융전문가들은 누구나 보는 관점을 살짝 비켜서 앞을 내다볼 수 있으므로 돈이 어디서 만들어질지 잘 예측합니다. 즉, 기술이 움직이는 최전방에는 항상 「금융」이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돈이 흐르는 곳으로부터 금융이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10년 후의 의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접근성과 절약된 비용, 그리고 이용하기 편리함이라는 테마입니다. 저자는 이 책에는 전 세계 금융의 힘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보여주는 자료와 분석을 싣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즉, 기술의 변화로 세계가 코로나 팬데믹과 경제 폐쇄, 이로 인한 불황 등 큰 지각변동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미래와 다르지 않다는 개념을 바탕으로 역설하고 있는 것이라 흥미를 느꼈습니다. 예를 들어 현재 금융분야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기 때문에 데이터 정보를 얻는 것은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 빛의 처리 속도를 가진 양자 컴퓨팅은 새로운 형태의 컴퓨터 기술이고 사이버 안전성 문제 역시 장기적인 트렌드가 되고 있다는 점을 부각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현대의 도난 대상은 사물이 아니라 컴퓨터 속의 정보라는 사실에 기인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날에는 디지털 암호 단계의 뒤에 숨은 잠재 도둑이 증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종이 무기명 채권보다 암호화폐를 노립니다. 이렇게 금융의 미래에 영향을 줄 신기술과 트렌드가 무섭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중요한 기술과 트렌드 요소를 설명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즉, 시장 동향, 기술 동향, 장기적인 위협과 세계의 동향 등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이 책은 총 3부로 나뉩니다. 제1부에서는 시장의 동향에서는 코로나 이후의 시대를 맞이한 금융의 장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살펴봅니다. 2부에서는 기술동향에서는 코로나 팬데믹, 경제 폐쇄, 불황기 동안 두드러진 핵심 신기술을 소개합니다. 3부에서는 장기적 리스크나 4부. 세계의 동향 등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14세기에 중세 유럽을 전멸시킨 페스트, 즉 페스트에 이어 1918년 전 세계인 중 5천만 명이 죽은 스페인 독감은 사람들을 공포로 몰아넣었습니다. 기술 발전으로 전 세계가 하나로 연결된 이후 우리는 심각한 유행, 즉 세계적 전염병을 몇번 겪고 있습니다. 즉 1968년 홍콩 독감(100만 명 사망), 지금은 A형 독감으로 불리는 2009년 신종 인플루엔자(1만 명 사망)에 이어 생각지도 못하게 찾아온 2019년 코로나가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습니다. 2020년 12월 18일 현재 세계 220개국에서 7,500만 명이 사망하였고, 그중 165만 명이 사망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수는 더욱 급증하고 있습니다. 마스크를 쓰지 않고 하고 싶은 것을 자유롭게 하던 때가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이렇게 현재 우리는 코로나 팬데믹이라고 하는 환경에 살고 있습니다. 코로나는 많은 것을 바꾸어 놓았고 우리의 자유로운 일상을 앗아갔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우리는 단시간에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일상생활을 맞이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히려 이 시점에서 우리는 미래를 보고 위기에서 기회를 찾아야 합니다. 코로나 속에서도 우리는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의 저자인 제이슨 솅커는 세계에서 가장 정확한 금융예측가이자 미래학자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는 "금융의 미래"라는 책에서 그는 코로나 팬데믹, 경제 폐쇄, 불황기 이후 금융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공유할 목적으로 썼다고 합니다. 시장, 기술, 리스크, 정부, 중앙은행 정책, 장기적 세계 역학관계 등 향후 10년간 전개될 금융의 미래에 대해 설명합니다. 그 결과 우리가 앞으로 직면하게 될 위기와 기회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합니다. 저자는 코로나 팬데믹과 그로 인한 경기침체 사이에 가장 큰 타격을 받을 대상은 미래 금융의 회사구조라고 예측했습니다. 그 결과 금융서비스 분야에서 일할 사람들이 과거보다 훨씬 줄어든 금융권의 대규모 고용 개편이 닥쳐도 중요한 것은 교육이라고 역설했습니다. 교육이 고용의 가능성이나 급여에 영향을 주는 결정적인 요소이기 때문이라는 말에 저도 곰곰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몇 년 동안 암울한 상황이 계속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각자가 자신의 역량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새로운 기술 중심의 기능을 배울 것을 거듭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자는 이 책 "금융의 미래"를 통해 금융서비스, 핀테크, 금융시장의 동향을 알게 되고, 남들보다 한 발 앞서 향후 10년을 준비하는 자세를 견지하기를 원하는 마음에 책을 썼다고 합니다.

서평

이 책을 읽고 금융을 보는 눈이 조금은 열린 것 같습니다. 금융 쪽에 문외한입니다만, 폭넓게 전개된 책의 내용을 한 장씩 읽어 나가면서, 두세 번 읽고 싶었습니다. 시중에 풍부하게 나돌고 있는 현금 동향이 언젠가는 마를 날이 올 때 현금 유동성을 많이 가진 기업이 올바르게 활동합니다. 그 진가를 보여주는 것은 사실상 지극히 당연합니다. 그 외에도 소위 세간에서 떠들썩한 블록체인과 빅데이터 처리 비용 등에 대해서도 하나하나씩 알아가는 거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1부, 시장의 동향은 물론, 2부, 기술의 동향에 이르기까지 책 전체의 중요사항을 꼼꼼하게 알기 위해 책 전체를 요약해서 정리해보기로 했습니다. 공부는 앞으로도 계속되어야 한다는 진리를 재확인하게 되어서 읽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습니다.

 

지식은 쌓이고 쌓여 커다란 댐이 됩니다. 느려도 천천히 꾸준히 배워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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