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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어드의 미국 주식투자 원칙

격한행복 2020. 12. 20. 10:20

 오늘 책 이야기는 <레이어드의 미국 주식투자 원칙>입니다!

오늘의 책 이야기 - 레이어드의 미국 주식투자 원칙

오늘의 책 이야기 - 레이어드의 미국 주식투자 원칙

이 책은 파괴적이고 혁신적인 기업들의 투자 조건과 매수, 매도 전략에 관련된 내용이니 주식 공부를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만한 책입니다. 투자조건과 매수/매도 전략 관련 내용입니다.

파괴적 혁신기업의 투자조건 5가지

첫 번째는 매출의 성장 동력과 추이입니다. 성장주에 있어서 매상의 지속적인 성장력은 필수입니다. 아직 투자도 하고 있으니 순이익은 안 날 수 있지만 매출은 꾸준히 성장해야 합니다. 또한 매출을 올리는 구조가 간단해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쉬울수록 좋은 기업이라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테슬라를 예로 들면 매출=전기자동차의 가격 x판매대수라 말할 수 있듯이 말입니다. 여기서는 매년 15% 이상씩 매출 성장성이 보여야 한다고 합니다. → 매출의 성장성, 매출 구조 파악, 매출 성장률 15% 이상입니다. 두 번째는 손익계산 현금흐름입니다. 손익계산서상의 순이익보다 현금흐름이 더 중요합니다. 손익계산서는 다른 내용으로 충분한 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순이익은 높은데 현금흐름이 낮은 기업은 조심해야 합니다. 현금흐름표에서는 잉여 현금흐름표와 영업활동의 현금흐름을 이해하고 확인해야 합니다. 영업활동의 현금흐름은 +일수록, 투자활동의 현금흐름은 -)일수록 성장주에 좋습니다. 성장주의 특징상 지속적으로 시설 등에 투자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투자활동의 현금흐름은 (-)이고, 여기에 영업을 통한 현금흐름은 (+)이라는 것은 이윤도 계속 낸다는 의미입니다. 여기서, '잉여현금의 흐름'은 간단하게 '영업활동 현금흐름-투자활동 현금흐름'이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값이 늘어나기 시작하면 투자에 비해서 영업 현금흐름이 더 발생하고 있다는 의미에서 매출과 이익의 성장성이 기대되는 단계입니다. 그래서 잉여 현금의 흐름과 영업 활동의 현금 흐름을 반드시 확인하고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는 부채비율, 유동비율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기업의 안전성 확인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하니 잘 알아두셨으면 좋겠습니다. 부채비율= 부채자본에서 2가 나오면 자산에 비해 부채가 2배가 됩니다. 값이 너무 높을수록 부채인 빚이 많다는 것이기 때문에 분석이 필요합니다. 유동비율=(1년 안에 현금화할 수 있는) 유동자산 유동부채로 값이 2이면 1년 안에 갚아야 할 부채보다 자산이 두 배나 되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빚 때문에 망할 일은 없다는 겁니다. 반대로 1 이하이면 단기적으로 부채를 상환할 수 없을 수도 있으므로 분석이 필요합니다. → 부채비율 2 이상의 유동비율 1 이하는 정밀 분석이 필요합니다. 네 번째는 발생액 '음의 값'입니다. 발생액은 당기순이익-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입니다. 위의 2번항목에서 손익계산서상의 순이익보다 현금흐름이 더 중요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당기순이익이 현금흐름보다 높을 경우 발생금액은 (+)양의 값을 매기는데, 이는 위에서 언급한 조작의 냄새가 나는 기업이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반대로 발생액이 마이너스 값으로 당기순이익보다 현금흐름이 높을 경우에는 좋은 상태일 확률이 높습니다. 순이익에 감가상각비가 비용으로 인식되고, 값은 작지만 영업 활동의 현금흐름이 높다는 것은 감가상각비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없어질 무렵에 순이익이 급증할 수도 있다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당기순이익보다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큰 기업을 고르는 걸 추천드립니다. 다섯 번째는 공매도를 확인합니다. 성장주에는 공매도 확인이 필수입니다. 공매도는 쉽게 말해 주식이 떨어질 것을 예측할 때 투자하는 거고 공매도 잔량이 많다는 것은 주가가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뜻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추가로 공부가 필요하니 알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여기에서는 공매도 잔량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파괴적 혁신기업의 투자 조건 다섯 가지를 요약해 보면 매출 성장성, 영업 활동의 현금 흐름, 단기, 장기 안전성 확인, 공매도 확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결국 공매도 정보+재무제표를 보면 확인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재무상태표의 부채비율 유동비율을 통해 단기 장기 안정성을 확인하고 현금흐름표에서의 매출액과 영업활동 현금흐름을 확인합니다.

기업가치 평가, 성장주 홀딩, 급변하는 시장에서의 지혜

기업가치를 평가하는 방법입니다. 사실 기업가치를 정확하게 평가해 목표주가를 예측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미래를 예측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기업가치평가는 미래의 기업가치에 대해 예상하는 절대적인 방법은 아니나, 인수를 위해서 현재 지를 확인하는 차원에서 참고로 활용될 수가 있다고 합니다. 기업 가치평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PEGPEREPS의 세 가지지 표만 이해하고 활용하면 됩니다. 첫 번째는 EPS를 파악하는 겁니다. EPS는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 Earning Per Share로 기업의 주식 주당 이익입니다. 이 순이익의 EPS 값을 산출해 봐야 합니다. 이를 산출해 보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해당 기업의 매출 구조를 알고 있고 예상치를 계산해 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매출=판매 자동차 수×자동차 가격"과 같은 간단한 매출 공식으로 매출을 구하고, 그 마진율을 곱하여 이익을 간단히 계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을 탐색하는 입장에서는 Forward 12 EPS라는 향후 1년의 EPS 예상 지표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건 애널리스트들이 예측해놓은 값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두 번째는 PEG 값을 산정하는 겁니다. PEG는, PER/EPS 성장률을 말합니다. 즉, EPS 성장률에 대한 PER값입니다(PEG에 대해서는 추후 포스팅으로 다루어 보겠습니다). 결국 PER=PEGxEPS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만. 대부분의 글로벌 성장주는 PEG가 3 이상이며, 기업가치를 구하기 위한 PEG 선정 시 참고해야 할 수치입니다. 예를 들어 EPS의 성장률이 30%이고 PEG가 3이면 30x3=90의 PER를 기업에 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PER 값을 정하는 겁니다. PER은 Price Earning ratio로 주가/EPS입니다. 방금 입수한 EPS를 기초로 PEG 값을 선정했습니다. 이제 이 값을 계산해서 그 기업에 대한 PER 값을 정합니다. 위의 예를 들면, EPS의 성장률 30%가 PEG3이면 PER=90. 여기서 주가=PERxEPS이므로, EPS의 90배 정도가 이 기업의 가치라고 생각하는 방법입니다. → EPS와 EPS 성장률이라는 FACT값을 가지며 주관적인 PEG값을 선정하여 PER를 구하고 적정주가를 구할 수 있습니다. PEG를 선정하는 주관적인 것은 산업체에 대한 이해로 성장 주에 한해서 본인이 정하면 됩니다. 두 번째는 성장주는 홀딩전략이 중요합니다. 그럼 기업은 언제 사고팔까? 먼저 보유하고 있는 주식에 대해 생각해 보겠습니다. 기업을 투자하면서 각자 생각하는 스토리가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테슬라라는 기업의 미래 스토리로는 내연기관 자동차가 전기자동차로 바뀐다는 스토리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본인이 정한 스토리대로 기업이 진행되고 있는지 추적해나가면서 계속 홀딩하는 전략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즉, 기업의 펀더멘털과 스토리에 문제가 없으면 팔지도 않습니다. 그렇게 홀딩을 잡으면서 내 이야기의 끝 부분에 왔다고 생각할 때 파는 겁니다. →결국 기업 펀더멘털과 스토리에 문제가 생긴 게 아니라면 홀딩이라는 뜻입니다. 세 번째는 급변하는 시장에서의 투자자세입니다. 다음으로 기업을 인수하는 시점은 언제일까? 지금의 코로나처럼 대외적인 문제가 생겼을 때 시장은 급변하고 안타깝게도 대부분 주가는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그때 기업의 펀더멘털이나 스토리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면 인수해도 된다고 합니다. 다만 자신이 기업의 펀더멘털을 검증하는 노력은 반드시 해야 합니다. 기업에 대한 확신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또한 그러한 확신은 기업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해 생겨나는 것이니 왜 투자하기 전에 기업에 대해 공부하라고 하는지 이해가 되실 겁니다. →결국, 상술한 것처럼 기업의 펀더멘털과 스토리에 문제가 생긴 것이 아니라면, 급변하는 시장에서 매수합니다. 피터 린치의 말에 "주식은 시장 변동에 의한 하락으로 사고, 기업의 펀더멘털에 의한 하락으로 매도하라"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아직 주린이인 저도 이 책을 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주린이 여러분 우리 모두 부자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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